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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은 2일 개원 5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장증태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대장항문센터 개소, 첨단 의료장비 도입, 진료공간 현대화 등을 통해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