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19)가 자신의 인기에 대해 부담감을 나타냈다.
수지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보러 대세라고 하지만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기가 부답스럽다. 영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지금은 사랑 받고 있지만, 인기가 언젠가 없어질 거라고 생각하면 두렵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수지 인기 부담감 표출에 누리꾼들은 "수지 인기 부담 가질 필요 없는데..." "수지 인기 정도면 오래 갈 듯" "연예인들은 언제 훅 갈지 모름..." "수지 인기 부담 걱정하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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