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수영 꿈나무가 화제다.
개그맨 김병만과 가수 은지원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1부-맨발의 친구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병만과 은지원은 지난 6월초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첫 촬영을 마친 후 최근 서울의 한 호텔수영장에서 후속 촬영에 참여했다.
은지원 김병만을 비롯해 '맨친' 출연진은 오는 7월 11일 '제1회 김천 마스터스' 다이빙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수영 꿈나무들과 함께 등장한 은지원은 당당한 자신감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김천 마스터스' 다이빙 대회는 하나가 아니라 전체가 잘 해야 한다며 파이팅을 외쳐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은지원 수영 꿈나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은지원 수영 꿈나무 완전 기대되네요!" "우와~ 다이빙 코치가 은지원?" "은지원 수영 꿈나무 너무 귀엽게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