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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지만 무더위가 일주일째 이어지다 25일 오후 대구 도심에 모처럼 시원스런 단비가 내렸다. 하지만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미디어보드 화면 기상정보에는 주말 내내 비를 예보하고 있지 않아 '마른장마'를 실감케 한다. 대구기상대는 장마전선이 북상하는 다음달 1~3일 쯤에야 장마다운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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