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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24일 '종교인 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천주교 대표 임석환 스테파노 신부(대구 가톨릭 청소년대학 교육센터장), 기독교 대표 현영일 목사(다사읍 사랑의 교회), 불교계 대표 각만 스님(소재사 주지)을 공동의장으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