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남 거창군 남상면 임불리 월포마을 정수진(73) 씨 농장에는 25일 새콤달콤 잘 익은 노지 산딸기가 붉디붉은 색으로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거창'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