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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구퀴어미술전시-여기퀴어있다'가 30일까지 토마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퀴어'라는 것이 문화와 미술의 영역에서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탐구하고 조망해본다. 미술이 해석할 수 있는 '퀴어'의 여러 형태와 모습에 주목하고 있다.
김미란, 김미소, 김태극, 박은희, 서세진, 조재만 등이 참가한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제5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후원한다. 010-9384-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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