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이언의 달라진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예전과 달라진 얼굴로 네티즌 사이에 입방아다.
멕 라이언은 2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시실리에서 개최된 타오르미나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맥 라이언은 노 브래지어 차림의 블랙 롱드레스 패션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맥라이언의 달라진 얼굴을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였던 맥 라이언은 이날 입 모양과 얼굴 윤곽이 부자연스러워 팬들 사이에서 성형 부작용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다.
맥라이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맥 라이언 너무 충격이다..." "헉 성형 왜 했찌 원래 이쁜데" "맥라이언 실망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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