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13-06-24 11:35:47

○…아베 정부, 1993년 고노 담화 때 이미 위안부 강제 연행 문건 확보한 사실 알고도 계속 은폐. 가재 물 마르면 다 튀어나오는 걸 몰랐어?

○…고 김근태 의원 기리는 '김근태 기념치유센터' 내일 개관. 30여만 명으로 추산된 고문 피해자의 상처 어루만지는 힐링의 첫걸음.

○…고가 외제차로 고의 사고 내고는 수리비 부풀려 억대 보험금 챙긴 38명 무더기로 입건. 슈퍼 차값만도 못 한 인간들, 왜들 그러고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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