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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구 신천 둔치에서 한 시민이 애견용 유모차인 '개모차'를 끌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1인 가구와 노년층이 늘면서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도 급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약 1천만 명, 세대수는 4백만 가구, 관련산업 규모는 4조원에 달한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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