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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13일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에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는 2011년부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에 후원금 10억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