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간경화와 식도정맥류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미정(가명'56'여'본지 5월 29일 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267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에는 ▷박희숙 1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정 씨는 "도와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보답할 수 있다면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일일이 보답하고 싶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수술비에 잘 보태쓰겠다"고 전해왔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이웃사랑 제작팀은 간경화와 식도정맥류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미정(가명'56'여'본지 5월 29일 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267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에는 ▷박희숙 1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정 씨는 "도와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보답할 수 있다면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일일이 보답하고 싶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수술비에 잘 보태쓰겠다"고 전해왔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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