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오후 10시쯤 영주시 가흥동의 한 주택에서 임모(62'여) 씨와 임 씨의 생후 3개월 된 손자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영주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임 씨의 집에서 도난당한 물건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이들이 잔인하게 살해된 점 등을 감안해 원한에 의한 살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