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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남매공원에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출산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조성한 소담길(엄마와 아기의 소망을 담은 길)에서 임산부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시는 이 소담길에 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임산부 배려 심벌마크,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했다. 앞으로 벤치'파고라'화장실 등의 휴식공간과 임산부의 출산'육아 등과 관련된 다양한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경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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