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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간소한 옷차림을 통해 냉방에너지를 줄이자는 '쿨맵시' 운동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6일 포항시청에서 시화인 장미 문양이 새겨진 반소매 셔츠 근무복을 입은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전력난에 대비해 포항시 전직원은 이달부터 9월말까지 쿨맵시 복장을 한 채 근무를 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쿨맵시 복장 착용을 통해 체감온도를 2℃가량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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