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세계의 산' 6일 오후 7시 30분
EBS'세계의 산-우아스카란'편이 6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지구촌 구석구석에는 산악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봉우리들이 있다. 때로는 어마어마한 높이와 특이한 지형으로, 때로는 고도마다 달라지는 환경으로, 때로는 때 묻지 않은 자연으로 세계적인 고봉들은 우리를 유혹한다.
EBS 10부작 다큐멘터리 '세계의 산'은 세계 각지의 유명한 산들을 찾아가 직접 올라가 본다. 각 회의 주인공인 고봉 중에는 몽블랑, 킬리만자로 산처럼 친숙한 봉우리도 있고, 아우얀테푸이, 어스파이어링 산처럼 낯선 봉우리들도 있다. 이 10개의 산은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에 퍼져 있고 열대, 온대, 냉대 등 다양한 기후에 자리 잡고 있다.
산에 기대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과 독특한 자생 동식물도 훌륭한 볼거리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광경들은 마음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주고 자연을 보호하려는 선진국들의 노력도 많은 깨달음을 준다.
'우아스카란'(Huascaran, Highest Peak in the Tropics)은 전 세계 열대지방에 자리 잡은 봉우리 중에서 가장 높다. 해발고도 6천768m의 '우아스카란'은 페루 북부에 자리 잡은 산군인 코르디예라 블랑카(하얀 산맥)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이자 페루 최고봉이기도 하다. 열대지방에 우뚝 솟은 하얀 봉우리 우아스카란을 소개한다.
'우아스카란'에는 유명한 국립공원도 있다. 전 지역에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페루의 수도 리마 북쪽 안카슈 현의 산악지대에 있으며, 안데스 산맥의 거의 중앙에 차지하고 있다. 1975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1977년 유네스코에 의해 생물권 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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