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웃사랑 제작팀은 뇌수막염으로 사경을 헤매다 살아난 힌산드(가명'생후 1개월'본지 22일 자 8면 보도) 군에게 성금 1천431만3천원을 전달했습니다. 힌산드 군의 아버지 카민두(가명'39) 씨는 "독자분들이 모금해 주신 성금은 아기의 병원비로 잘 사용하겠다"며 "저의 아기 힌산드를 위해 도움을 주신 회사, 단체 및 개인 후원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해왔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尹 탄핵 선고 임박했나…법조계 "단심제 오판은 안 된다" 우려도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권영세 "美 민감국가 지정, 이재명 국정장악 탓…탄핵 악용 막아야"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尹 탄핵 선고 임박했나…법조계 "단심제 오판은 안 된다" 우려도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권영세 "美 민감국가 지정, 이재명 국정장악 탓…탄핵 악용 막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