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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보훈의 달. 2일 오후 국립영천호국원 6'25참전용사 묘역에서 최덕규, 손영미 씨 부부와 진제, 진영 남매가 칠곡 다부동전투에서 조국을 위해 희생한 외할아버지의 넋을 위로하며 묵념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58회 현충일 기념식을 비롯해 63주년 6'25 전쟁기념일이 있는 6월을 맞아 순국선열의 참뜻을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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