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가정만들기운동 제5회 모범가정 시상식이
28일 오전 포항시청에서 박승호 시장과 바르게살기 회원 및
모범가정 수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오늘날 효와 윤리도덕을 근본으로 하는 모범가정을 발굴하고 시상해
이웃들에게 널리 알리고 바른 가정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연일읍 김화주씨를 비롯한 총 14가정이
모범가정으로 선정됐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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