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 속 한 외국 남성은 복부 중간에 길게 흉터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 남성은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으로 복부 근육을 키워 '王'자를 만들면서 흉터가 가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완전 멋지다~! 진짜 티 안 난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이 인생을 달라지게 만들게 했군~! 당신의 끈기와 노력에 박수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李 '이진숙, 문제있는 것 같아 딱하다' 언급"…정규재 전언
방위병 출신 안규백 국방장관 후보자, 약 8개월 더 복무한 이유는?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단독] 대구도 드디어 '농민수당' 지급하나… 조례안 발의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