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밀 집수리사업 물품 기증

입력 2013-05-28 10:28:05

㈜현대정밀(대표이사 황대진)은 최근 대구시가 추진하는 '사랑의 1000호 집수리사업'에 자사 제품인 도어록과 경첩 등 3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