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떨어진 엄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간 떨어진 엄마'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금발 머리인 아이는 소파 위에 앉아 있었지만 하반신이 보이지 않아 보는 사람을 가슴 철렁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아이는 소파 방석 밑으로 하체를 깊숙이 넣어 장난을 친 것이다.
간 떨어진 엄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간 떨어진 엄마 사진 애기 너무 귀엽다" "간 떨어진 엄마, 정말 깜짝 놀랐겠네~" "애기 귀요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