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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와 판화가 어울어진 조혜연의 전시 '가보지 않은 숲, 그 후'전이 31일까지 한기숙갤러리 A관에서 열린다. 작가는 직접 반죽을 해서 종이 위에 자연의 일부인 줄기나 잎의 모양을 본뜨거나 붙인다. 자연 그대로의 색감과 질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작가는 가장 자연에 가까운 작업을 찾다가 지금의 종이 작업을 시작했다. 한 번 스쳐가면 사라져가는 자연에 대한 애잔함과 따스한 시선이 녹아 있다. 053)422-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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