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음악회가 17일부터 18일까지 대구수목원 잔디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수목원을 찾는 시민에게
색다른 감동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구시립예술단의 금관 6중주와 대구시립국악단의 향발무,
프리소울 앙상블의 여성 중창, 혼성 중창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는 11월에는 단풍 명소인 팔공산 야외공연장에서
'찾아가는 가을단풍 음악회'가 열릴 계획입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尹 지지율 46% 나와…2030 지지율도 40%대 ↑"
박수현 "카톡 검열이 국민 겁박? 음주단속은 일상생활 검열인가"
'카톡 검열' 논란 일파만파…학자들도 일제히 질타
이재명 "가짜뉴스 유포하다 문제 제기하니 반격…민주주의의 적"
판사 출신 주호영 국회부의장 "원칙은 무조건 불구속 수사…강제 수사 당장 접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