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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첫 모내기가 풍천면 구담리 장주현(52) 씨 농장에서 진행됐다. 장 씨는 13일 2㏊ 규모의 논에 맛 좋기로 정평이 난 고품질 벼 '영호진미'를 모내기했다. 구담육묘공장을 운영하는 쌀생산 전업농인 장 씨는 지난 4월 10일 볍씨를 파종한 후 모 4만5천 상자(180㏊ 분량)를 생산해 위탁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구담육묘공장은 위탁영농 관리하는 50㏊에 대한 모내기를 이달 25일까지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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