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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앞두고 13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시 8개 구'군 보건소 고혈압'당뇨병관리사업단 등 주최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캠페인이 펼쳐진 가운데 시민들이 건강상담 부스에서 혈압과 혈당측정 및 건강상담을 받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