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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고마움 전할 종이 카네이션'.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대구 범물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종이를 접어 예쁜 카네이션을 만들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