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찾은 바탕화면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연히 찾은 바탕화면'이라는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크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은 실제로 미국 워싱턴주 풀맨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얼핏 보기에 윈도우XP 바탕화면과 흡사해 보여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실제 윈도우XP의 바탕화면은 캘리포니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 사진과는 풍경이 비슷할 뿐 다른 곳으로 알려졌다.
우연히 찾은 바탕화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비슷하네" "오토바이타다가 발견한 건가?" "우연히 찾은 바탕화면 멋지다" "우연히 찾은 바탕화면 나도 가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김문수 캠프 사람들 '친윤·반탄파'부터 경기도·경북고 라인까지
[날씨] 5월 6일(화) "흐리고 가끔 비"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후원회장에 김석호 서울대 교수
이재명, 조계사 방문·불교 지원 공약 발표…전국 경청 투어 이어가
'최원태 호투도 허사'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에 지며 3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