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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연지는 오픈 기념으로 '바람의 아들 이준일 초대전'을 31일까지 연다. 작가는 '세상에도 없는 산을 그리고 세상에도 없는 나무를 그리고 세상에도 없는 하늘을 그리니 세상에도 없는 내가 그 속에 있다'고 말했다. 풍경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054)37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