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객석이 화제다.
도경완이 객석에서 장윤정을 지켜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도경완 아나운서가 KBS2 '위기탈출 넘버원'의 MC를 맡은 여자친구 장윤정을 응원하기 위해 녹화장을 찾았다.
도경완은 객석에 앉아서 몰래 장윤정을 지켜보다가 상대 MC 김종국에게 들켜 무대에 올라 커플 벌칙을 받았다. 두 사람의 애정 가득한 모습은 MC와 제작진의 부러움을 샀고, 도경완 아나운서는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촬영장을 떠났다.
도경완 객석 관람에 누리꾼들은 "도경완 장윤정 너무 부러워~!" "도경완 객석, 깨소금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 "도경완 객석,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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