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욱 도예전이 12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열린다. 전통적인 장작가마의 맛을 담아내며 현대적인 조형성을 가미한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는 단지를 중심으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유약을 바르지 않고 소성 과정에서 나무 재가 자연스럽게 유리질로 형성되는 무유소성 작품들과 흙이 가진 고유의 질감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작품, 진사, 백자 등 전통 도예의 많은 부분을 아우르는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053)420-8015.
박주욱 도예전이 12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열린다. 전통적인 장작가마의 맛을 담아내며 현대적인 조형성을 가미한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는 단지를 중심으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유약을 바르지 않고 소성 과정에서 나무 재가 자연스럽게 유리질로 형성되는 무유소성 작품들과 흙이 가진 고유의 질감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작품, 진사, 백자 등 전통 도예의 많은 부분을 아우르는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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