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외국인 의료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우수병원 5곳을 지정했습니다.
지정된 병원은 동국대 경주병원과 안동병원,
구미강동병원, 경산중앙병원과 꽃마을경주한방병원입니다.
경상북도는 인프라와 전문성 등을 종합평가해 병원을 지정했으며
의료기술과 시설, 전문통역원 확보, 투어상품 개발 등을 지원합니다.
경북도는 지난해 외국인 환자 천여 명을 유치했으며
의료관광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전담부서를 신설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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