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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징그러워!" 잦은 봄비에다 기온이 오르면서 해충 번식이 확산되고 있다. 1일 오후 대구 신천 하류 둔치 버드나무 가지에 해충이 대량 번식해 산책하는 시민들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