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9일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양준혁과
태권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경선이
'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홍보대사에 위촉했습니다.
양준혁과 황경선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대축전을 널리 알리고
각종 행사에 참석해 대회를 홍보 할 계획입니다.
양준혁 선수는 대축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음달 18일 계획된 연예인 야구단과 안동시 야구연합팀의
친선 경기에서 안동시 야구연합팀 1일 코치를 맡을 예정입니다.
한편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2만3천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안동을 비롯한 경북 도내 17개 시.군에서 펼쳐집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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