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묘에서 통곡하는 개' 게시물이 화제다.
'주인 묘에서 통곡하는 개'는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주인 묘에서 통곡하는 개' 게시물 영상 속 한 개는 미국에 묘지에 누워 울부짖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인 묘에서 통곡하는 개' 영상은 미국 락우드 동굴구호센터가 공개한 것으로 센터에 따르면 '윌리'라는 이름을 가진 개가 퇴역 군인들을 위한 사회적응 프로그램 '전사와 늑대들'에서 활동해 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주인 묘에서 통곡하는 개' 윌리는 주인이 죽자 묘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왔다.
'주인 묘에서 통곡하는 개'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인 묘에서 통곡하는 개, 가엾다", "주인 묘에서 통곡하는 개, 슬퍼서 눈물이 난다", "애틋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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