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1일 1식 "40일만에 만든 몸이라니!…명품 11자 복근 뽐내~!"

입력 2013-04-28 17:30:06

김준희 1일 1식이 화제다.

방송인 김준희가 1일 1식을 통해 11자 복근을 뽐냈다.

방송인 김준희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1일 1식과 운동병행 40일째. D-7일 즐겁고 쉬운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명품 11자 복근을 뽐내는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김준희 1일 1식 사진 속에서 김준희가 타이트한 운동복 차림으로 보디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고 있다. 특히 눈길이 가는 것은 그녀의 선명하게 그려진 11자 복근이다.

김준희는 76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20대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김준희 1일1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준희 1일1식 나도 도전해봐야지" "1일1식 다이어트 쉽다고? 말도 안돼", "저런 몸매를 가지려면 정말 노력이 많이 필요하구나", "나도 빨리 다이어트 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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