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미국 매니저 자신감 "젠틀맨 음원과 뮤비 잠재력 충분~!"

입력 2013-04-28 15:26:00

싸이 미국 매니저 자신감이 화제다.

가수 싸이의 미국 매니저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싸이의 글로벌 매니지먼트를 맡은 스쿠터브라운은 한 매체를 통한 인터뷰에서 싸이 신곡 ′젠틀맨′ 음원과 뮤직비디오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MTV가 26일 오전(현지시간) 온라인판을 통해 공개한 인터뷰에서 스쿠터 브라운은 "팬들은 춤추는 싸이를 보고 싶어 한다"며 "지금 페이스라면 ′젠틀맨′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가진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자신했다.

싸이 미국 매니저의 자신감에 MTV도 힘을 실어줬다. MTV는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공개 12일 만에 2억2000만 뷰를 넘었다"며 "유튜브 사상 하루에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칭찬했다.

싸이 미국 매니저 자신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싸이 미국 매니저 자신감 보일 만하지" "싸이 미국 매니저 자신감과 달리 이번 곡은 분위기가 이상하다. 19금 논란도 그렇고" "싸이 미국 매니저 자신감 만큼 일처리도 잘해주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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