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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지역의 대표적 경제단체인 세경회(회장 배선봉)가 22일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세경회는 이날 순심고와 순심여고 학생 8명에게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세경회는 1997년부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