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별자리 신비로워요.' 과학의 달을 맞아 22일 오후 대구시교육과학연구원 천체투영관에서 우주과학 체험교실이 열렸다. 중학생들이 스페이스 시어터(우주 극장)에서 북두칠성이 포함된 북쪽하늘의 별자리인 큰곰자리 등 성좌도(星座圖) 가 서서히 눈 앞에 펼쳐지자 신기한 표정으로 감상하고 있다.
Nikon D4 body, lens16~35mm, F6.3 , ISO 1600, 셔터속도 30초 개방, 스트로보 10초 간격 3회 발광.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尹 지지율 46% 나와…2030 지지율도 40%대 ↑"
박수현 "카톡 검열이 국민 겁박? 음주단속은 일상생활 검열인가"
'카톡 검열' 논란 일파만파…학자들도 일제히 질타
이재명 "가짜뉴스 유포하다 문제 제기하니 반격…민주주의의 적"
'카톡 검열' 논란에 與 "인민재판 하겠다는 것"…野 "표현의 자유 침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