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의 이중 국적'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바나나의 이중 국적'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바나나의 이중 국적' 사진에는 마트 가격표가 붙은 바나나의 모습이 찍혀있다.
특히 '바나나의 이중 국적' 게시물 속 사진의 가격표에는 '수입바나나'라는 이름과 달리 원산지가 '국내산'으로 표기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마트 측의 단순한 입력 실수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바나나의 이중 국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나나의 이중 국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바나나의 이중 국적은 마트 직원의 실수가 큰 재미를 선사했네" "바나나의 이중 국적 너무 웃겨!" "국내에서 국내산 바나나를 수입했나?" "그래서 국내산이야 수입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위증교사 선고 앞둔 이재명, '피고인 진술서' 제출…"매우 이례적"
尹 담화 날…이재명 "시청역 가득 메워달라, 나라 바로잡는 건 국민"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尹, 트럼프와 12분 통화…트럼프 "빨리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