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대구경북 SO협의회 양해각서

입력 2013-04-19 11:42:41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사장 이원창'사진)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9일 오전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대구경북 SO협의회(회장 이현태)와 광고판매 대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구경북 케이블TV 14개사로 이뤄진 협의회와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지상파 방송만이 아닌 지역케이블TV로의 광고 판매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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