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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은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아름다운가게 수성점에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바자회를 연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각종 도서, 의류, 생활용품 등 2천여 점이 판매될 예정이며, 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