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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싸움 소들이 한데 모여 통쾌한 한판 마당을 펼치는'2013 청도소싸움축제'가 개막했다. 17일 오후 소싸움장에서 열린 소백두급(771~850kg) 16강 경기에서 진주(왼쪽)와 우장이 서로 뿔치기와 밀치기 등의 기술을 구사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이번 축제는 21일까지 닷새간 열리며 체급별 소싸움 경기와 베팅을 더한 갬블경기를 진행한다. 올해 축제는 싸움소 200여 마리가 출전한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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