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사이판 셀카 사진이 화제다.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컴백을 앞두고 사이판 셀카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18일 자신의 공식 SNS 트위터에 "사이판에 왔습니다. 월컴 투 사이판. 신이나서 꽃을 달고"라는 글과 함께 사이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전효성은 파란색의 탑 의상과 빨간 꽃을 귀에 꽂고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효성의 한껏 날씬해진 몸매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 사이판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사이판 가서 몸매자랑 하고 왔네~!" "전효성 베이글녀 맞네~ 나도 사이판가서 셀카 찍고 싶다" "예쁘다~ 몸매 너무 부러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오는 4월 말에 발표되는 새 앨범 타이틀곡을 위해 사이판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이 한창이다. 이번 시크릿의 타이틀곡은 그동안 시크릿의 히트곡을 만들어온 작곡가 강지원, 김기범과 함께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