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경주교도소에 사랑의 자장면

입력 2013-04-18 11:10:16

대구광역시중식업봉사단(단장 왕홍태)은 16일 대구 다함교회(목사 이성도)와 함께 경주교도소에서 500명의 수용자들에게 사랑의 자장면을 전했다. 이들 봉사단은 매월 노인복지관, 보육원, 교도소, 재활원 등에 무료급식을 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9천 그릇의 자장면을 제공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