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민낯 사진이 화제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민낯이 화제다.
여행작가 변종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녀시대 윤아 양의 환한 모습. 내 책이 더 빛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아 민낯 사진에는 모자를 눌러쓴 채 변씨의 책을 들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미소짓는 윤아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윤아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민낯에 내 얼굴도 비치겠다", "역시 걸그룹 미모 대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