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산업현장 목소리 청취"

입력 2013-04-16 10:54:03

삼성전자 찾아 확대 간부회의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구미시청 5급 이상 간부공무원 93명은 15일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에서 현장을 찾는 확대 간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창의적인 기업정신, 변화와 혁신의 조직문화, 글로벌 기업의 경영모델 등을 행정에 접목시켜 구미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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