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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각 가정에서 애물단지로 취급받는 오래된 옷과 신발, 장난감, 책 등 중고물품을 이웃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2013 수성벼룩시장'이 개장했다. 13일 오후 대구 만촌동 화랑공원 장터에서 주민들이 중고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벼룩시장은 10월까지 운영하며 판매수익금의 30%를 자율기부 형태로 받아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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