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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숲길과 개울 등 청송의 푸른 산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신성계곡 녹색길'이 개장했다. 청송군이 2012년 행정안전부(현 안전행정부)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안덕면 신성리~안덕면 고와리 12.6㎞ 구간을 녹색길로 조성했다. 이 길에 쉼터와 편의'안전시설 등을 설치했으며 신성계곡의 자연지형을 그대로 따라 산길을 걷는 코스와 징검다리를 이용해 건너며 개울을 건너는 등 다양한 코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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