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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에 4월 들어 두 번째 눈이 내린 11일 오전 팔공산 순환도로변에 핀 개나리꽃에 눈이 쌓인 가운데 참새 한 마리가 추위에 몸을 움츠리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